폐경 후 오르가슴 느끼려면
뉴스  조회: 772회 24-02-28 05:10


폐경이 다가오면서 성생활이 곧 바뀔 것이라고 걱정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1년 동안 생리하지 않으면서 종종 불면, 안면 홍조, 발한 등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때 폐경기라 부른다. 이런 변화는 성욕 감소에도 영향을 미친다.

 

폐경 후에 오르가슴에 도달할 수 없을 것이라는 말은 잘못됐다. 성관계와 오르가슴을 느끼는 것은 폐경 이후에도 가능하다. 건강 의료 매체 ‘헬스라인’은 최근 몇 가지 작은 변화를 통해 원만한 성생할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 친밀한 시간 보내기

비신체적 놀이를 하고 비신체적인 친밀감을 쌓는 것은 단순히 성적 각성을 위한 것이 아니다. 이런 행동은 파트너와 정서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친밀감을 느끼게 할 것이다.

 

- 질 윤활제 사용하기

갱년기 이후에 질 건조를 경험하는 것은 일반적이다. 에스트로겐과 프로테스테론 수치가 떨어지면서 애액이 줄어든다. 어떤 사람들은 이때 하는 성관계를 완전히 고통스럽게 느낄 수 있다. 윤활제는 성관계를 더 즐길 수 있게 해 준다. 또 필요하다면 에스트로겐 크림을 처방받을 수 있다.

  

- 키스하고 어루만지기

호르몬이 바뀌는 것은 흥분하는 데 더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다. 또 갱년기에는 질과 음핵으로 가는 혈액이 줄어든다. 오르가슴에 도달하기 위해 음핵 자극이 필요할 수 있다. 파트너에게 부탁해 만지거나 문지르거나 쓰다듬을 수 있고, 구강 섹스를 시도해 볼 수도 있다. 또 진동기 등을 정기적으로 사용하면 민감도가 높아져 오르가슴에 쉽게 도달할 수 있다.

 

- 다양한 시도를 해 보기

번갈아 관능적인 마사지 해 주기

촛불을 켜고 함께 목욕하기

함께 ‘에로티카’를 읽거나 성적인 환상 공유하기

성적인 언어를 말하기

 

- 방을 시원하게 유지하기

더워지면 몸이 끈적끈적하고 땀이 날 수 있다. 발한은 친밀하고 즐거운 기분을 식게 할 수 있다. 방 안에 선풍기를 틀고 물을 가까이 두고 자주 마시자. 또 섹스할 때 얼음을 이용할 수도 있다. 서늘한 촉감은 새로운 자극을 줄 것이다.

  

- 정기적으로 성관계 갖기

정기적으로 성관계를 갖는 것은 질 긴축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자위도 좋다. 파트너와 함께라면 주저 말고 여러 가지 시도를 창의적으로 해 보자. 편안한 자세를 찾을 때까지 자세를 바꿔 보자. 삽입하는 대신 구강성교 등을 시도하는 것도 좋다.

- 케겔 운동하기

폐경기에 접어들면서 요실금이 빈번히 발생할 수 있다. 재채기, 웃음, 격렬한 활동 또는 갑작스러운 움직임에 요의를 느낄 수 있다. 이때 케겔 운동이 도움이 된다. 또 정기적인 케겔 운동은 오르가슴에 도달하도록 도울 것이니 ‘일석이조’다!

 

- 성욕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요소 살피기

정기적으로 복용하는 약이 있다면, 그중에 성욕을 떨어뜨리는 약이 있는지 전문가에게 물어보자. 스트레스, 우울증, 불안 같은 기분 변화도 영향을 끼치므로 정신 건강 전문가와 이야기해서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 삶의 밝은 면 생각하기

폐경기라는 전환의 시기에 밝은 면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이 시기에 일어나는 긍정적인 변화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자. 젊을 때보다 자아가 단단해지고 자신감이 더 충만해져 있을 수 있다. 아이들이 커서 집을 떠났다면 더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을 것이다. 이런 긍정적인 자기 인식은 파트너와의 소통을 도울 것이다.

 


관리자

저작권ⓒ '건강한 성, 솔직한 사랑'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다비드상의 페니스가 작은 이유
  • 고대 조각상들은 외모·신체 비율·육체 모두 완벽 일색이다. 단, 작은 페니스만 제외하고.예술사학자 엘렌 오레드슨은 “고대 그리스에서, 작은 페니스는 완벽했다”라며 “이상적인 그리스

  • 여성 55% '음주 후 성관계' 후회
  • 여성들은 세 잔 이상 음주를 한 경우 위험한 성적 일탈에 빠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여성 55%는 음주 후 성관계한 것을 후회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호주의 스마트폰

  • 섹스팅 하는 커플, 헌신성 낮고 관계 부실(연구)
  • 휴대전화로 음란한 메시지나 사진을 주고받는 행위, 이른바 ‘섹스팅’을 하는 연인 또는 부부는 포르노를 많이 더 보고, 헌신성이 더 낮고, 관계가 더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 아담의 성기뼈로 이브 만들었다?
  • 남성의 성기는 발기 시 뼈가 있는 것처럼 단단해지지만 실제로는 뼈가 없다. 그렇다면 원래부터 뼈가 없었던 것일까. 또 포유류 등 다른 동물들의 수컷에도 성기에 뼈가 없을까.   최

  • 실연의 아픔, 쉽게 이기려면 '이런 생각' 하라(연구)
  • 이별을 극복하는 것은 삶에서 가장 힘든 경험이 될 수 있다. 특히 그 슬픔이 뜻밖에 오랫동안 가시지 않을 때는 더욱 그렇다. 그러나 미국 콜로라도대학교 볼더캠퍼스의 최근 연구 결과

  • 누드로 휴가를 즐기는 5가지 방법
  • 파리는 최근 시의회의 승인을 받아 첫 누드공원 조성 계획을 추진 중이다. 파리 시민들이 누드를 즐기려면 내년 여름까지 기다려야 하지만 ‘누드 휴가’를 바라는 사람들을 위한 장소는 

  • 빨간 옷 입으면 자신을 더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연구)
  • 빨간 옷을 입은 사람들은, 적어도 푸른 옷을 입은 사람들보다 자신을 더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 또 단순히 빨간 옷을 입는 것만으로도 남녀가 이성에게 더 매력적으로 보이게 한다. 독

  • 프로젝트 ‘이 보지를 보라’
  • 영국 예술 매거진 데이즈드는 지난 3월 인스타그램 프로젝트 ‘이 보지를 보라’를 시작한 에바 시러브와 첼시 존스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인스타그램 계정 ‘이 보지를 보라(@Loo

  • 대구의 관문에 ‘밝은 성인용품점’ 첫선
  • 보수적 도시 대구의 관문에 새 개념의 성인용품 전문점이 문을 연다.   성 전문 기업 바디로(대표 이성주)는 19일 대구 신천동 동대구복합환승센터 신세계백화점 정문 바로 건너편에

  • 핀란드인 20%, 두 달에 한 번 성관계
  • 핀란드에 사는 성인 5명 중 1명은 섹스를 두 달에 한 번밖에 갖지 않는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성교육 협회(Swedish Association for Sexuali

  • 부부·연인 서로 마사지 해주면 행복↑ (연구)
  • 전문가들에게서 마사지를 받으면 육체적·정신적 건강에 좋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한 걸음 더 나아가, 연인 또는 부부들이 서로 마사지를 해주면 행복을 증진하고

  • 각국에 설치된 이색 키스부스
  • 지난 해 DMZ에서 포착된 북한군의 키스 장면이 세계적인 화제였다. 보수적인 북한 사회조차도 사랑을 가로막을 수 없었던 것. 사랑의 멋짐을 아는 이들을 위해, 각국에 설치됐던 길거

  • 임신 중 부부관계가 건강에 좋은 이유 6가지
  • 태아에 미칠 영향을 우려해 임신 중 관계를 꺼려하는 부부가 많다. 그러나 매우 초기만 피하면, 임신 중 섹스는 유대감 향상과 체내 순환, 임신중독증 완화 등 장점이 더 많은 활동이

  • 한 손가락만으로 가린 누드 인증샷 유행
  •   한 손가락으로만 신체 주요 부위를 모두 가릴 수 있을까? 가능하다.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최근 나체 상태에서 한 손가락으로 가슴과 음부를 가리고 셀카를 찍는 원 핑거 챌린지가

  • 패멀라 앤더슨 "포르노, 위험하고 해로워"
  • 1990년대를 풍미했던 섹시스타 패멀라 앤더슨(49)이 최근 옥스퍼드대에서 포르노에 대해 강연을 했다고 영국 언론 미러가 보도했다.   앤더슨은 옥스퍼드대 토론클럽 ‘옥스퍼드 유

  • 테스토스테론, 충동 부추긴다(연구)
  •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이 남성들의 직감에 대한 의존성을 높이고, 자신의 잘못과 충동적인 행동을 반성하지 않게 부추기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과학전문지 사이언스데일리는 캘리포

  • "여성이 성관계한 남성 DNA를 흡수?" 가짜뉴스 성행
  • 최근 가짜뉴스가 세계 곳곳에서 성행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건강·의학 분야에서도 “여성들은 성관계를 맺는 모든 남성에게서 DNA를 빨아들여 체내에 간직한다”는 내용의 가짜뉴스가

  • 몽정도 지나치면 병인가요
  • 남성이라면 누구나 경험하는 몽정! 그런데 정작 당사자인 남성들은 이 몽정에 대해서 잘 모른다고 하는데요. 한자로 꿈 몽(夢), 우리가 사정할 때 쓰는 정(精), 즉 수면 중에 자다

  • 美 청소년 낙태율 급감, 이유가...
  • 미국 콜로라도 주에서 루프(자궁 내 삽입형 피임기구) 보급으로 청소년의 출산과 낙태가 급감했다고 미국 매체 복스가 지난 2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콜로라도 주는 2009년 저

  • 8인치까지 커지는 인공 성기 개발됐다
  • [속삭닷컴]열에 의해 작동되는 금속 재질의 인공 남성 성기가 나와 발기부전으로 고민하는 남성들에겐 희소식이 될 듯하다. 미국 위스콘신 대학의 연구팀은 섭씨 42도일 때 8인치(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