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자선 모금 위한 난교파티 열려
뉴스  조회: 735회 24-02-27 13:22


영국 켄트지방에서 자선기금을 위한 난교파티가 예정돼 화제가 되고 있다. 파티 날짜는 오는 5월 29일, 입장료는 25파운드다. 이 중 5파운드가 자선기금으로 쓰인다. 행사에는 커플과 독신남녀 모두 참가할 수 있다. 해당 내용은 영국 일간 메트로를 비롯한 외신들이 지난 26일 (현지시간) 보도했다.

난교파티는 맥밀란 암 자선단체가 주최했다. 이 단체는 과거에도 자선기금 마련을 위해  미스 잉글랜드 출신 배우 에이미 윌러턴과의 데이트를 추진하거나, 여대생들의 누드달력을 제작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파티장소인 유레카 누드 클럽에는 23에이커에 달하는 넓은 정원과 산책로, 180명이 춤 출 수 있는 댄스무대 등이 갖춰져 있다. 온수가 채워진 야외수영장과 스파룸 등도 이용 가능하다. 런던에서 자동차로 30분 거리다.

 

이번 파티의 드레스코드는 선택 사항이지만, 여성은 청바지와 후드티 등을 입을 수 없고 남자는 트레이닝복 등을 입을 수 없다. 사진과 동영상 등 어떤 촬영도 금지하고, 휴대폰도 소지할 수 없다.

 

외신들은 이번 파티가 자선 모금을 위한 기발한 방법이라고 소개했다. 

http://www.youtube.com/watch?v=41kc-DW8Iu4

자선 모금을 위해 영국 여대생들이 찍은 누드 캘린더


김인숙 기자

저작권ⓒ '건강한 성, 솔직한 사랑'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무성애자도 '성적 판타지' 있다(연구)
  • 다른 이에 대해 성적으로 끌림을 전혀 느끼지 않는 이른바 ‘무성(無性)’ 현상에 대해서는 알려져 있는 것이 별로 없다. 과학자들이 이에 대해 연구한 것은 불과 10년 안팎으로 그

  • 출산 후 외음부에서 모유가…원인은?
  •   외음부에서 모유가 나오는 여성의 사례가 학계에 보고돼 관심을 끌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오스트리아의 29세 산모. 이 여성은 둘째 아이를 출산한 뒤 4일 뒤 외음부에서

  • 호주 젊은 남성 3명 중 1명 ‘왜곡된 성의식’ 심각
  • 호주 젊은 남성 3명 중 1명은 강간 피해자가 실제로는 합의된 성관계를 해놓고 나중에 후회하는 거라고 생각하는 등 성의식 수준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왕립 멜버른 공과대학

  • 멋진 성생활 하려면 '꼼꼼한 계획' 세워라(연구)
  • 멋진 성생활의 비결은 잠자리를 꼼꼼하게 사전 계획하고, 철저하고 성실한 태도를 취하는 데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독일 보훔루르대의 최근 연구 결과다. 연구팀은 대부분 이성애자

  • CDC, 성관계 가이드라인 공표
  •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지카 바이러스 대응을 위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공표했다고 뉴욕매거진의 패션지 더 컷이 지난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우리나라에서도 22일 첫

  • '딥페이크' 기술로 일반인 야동 만들겠다는 회사 논란
  • 인공지능(AI)으로 영상을 합성·조작하는 기술인 ‘딥페이크’ (deepfake)를 이용해 일반인이 출연하는 포르노를 만들겠다는 회사가 등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포르노

  • 부모의 성적 지향, 아이에 영향 없어
  • 부모의 성적 지향이 어린이의 행동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오히려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와 다른 적응 문제가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핑크뉴스는 아동기의 초중

  • "여성의 질 냄새, 남성 흥분시킨다"
  • 여성의 질 냄새는 파트너를 흥분시킬 수 있다. 질 세척제의 범람으로 체취에 대한 불안감을 가질 수 있으나, 질병으로 질 냄새가 변질되지 않았다면 음부의 자연향을 꺼릴 이유는 없다.

  • 캐나다 앨버타 주 의회, 포르노 위해성 조사
  •   캐나다 앨버타 주 의회에서 폭력적이고 음란한 온라인 콘텐츠가 어린이와 젊은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는 계획이 추진되고 있다.‘M-47’이라는 이름의 이 제안은 초당적인 지지

  • 생리주기, 인지기능에 영향 없다(연구)
  • 여성의 생리주기가 두뇌의 인지기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생리주기는 뇌를 혼란 상태에 빠뜨려 불안감 등 많은 부작용을 빚는다는 게 지금까지의 통설이었다.   독일

  • 나체사진 공유 데이팅 사이트 英서 인기
  • 나체 사진을 공유하는 짝 짓기 사이트가 영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누디스트프렌즈(NudistFriends)’라는 이 사이트는 싱글 남녀들에게 좋아하는 나체주의(naturist) 

  • 끔찍한 '여성 할례' 아직도 행하는 이유
  • 여성의 질의 클리토리스를 잘라내는 ‘여성 성기 절제(female genital mutilation, FGM)’가 인도네시아에서 성행하고 있는 가운데 딸을 가진 절대다수의 엄마들이

  • 전 세계 여행하며 셀프 누드 찍는 SNS 스타
  • 지구촌 곳곳의 명승지를 찾아다니면서 누드 사진을 찍는 여성이 있어 화제다. 폴란드의 마그달레나 우신스카라는 이 여성은 이렇게 찍은 자신의 누드 자신을 인스타그램에 실어 팔로워를 1

  • 美 동성애자, 콘돔 미착용 관계 크게 증가
  •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에 대한 강력한 예방·치료법의 영향 때문에 미국 동성애 남성들의 ‘안전한 섹스’를 하지 않을 가능성이 최근 부쩍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연구결과에

  • 로봇과 사랑에 빠질 수 있을까?
  • 인간들이 섹스 로봇과 이미 사랑에 흠뻑 빠졌다는 주장이 나왔다. 섹스돌 ‘사만타’를 만든 제작 회사 관계자들에 따르면 초현실적인 섹스 로봇은 매우 매력적이어서, 건장한 남성들이 이

  • “30년 뒤, 로봇과의 섹스 대중화될 것”
  • 앞으로 30년만 지나면 사람 간의 섹스보다 로봇과의 섹스를 더 즐기게 될 것이라는 미래학자의 전망이 나왔다. 미래학자인 이안 피어슨 박사는 ‘섹스의 미래’에 관한 보고서에서 로봇과

  • 성폭력, 영장류 DNA에 박혀있다?(연구)
  • 성폭력 등 성적인 괴롭힘은 인간의 DNA에 깊숙이 뿌리박혀 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개코원숭이(baboon)에 대한 연구 결과 밝혀졌다.   프랑스 툴루즈의 고등과학연구소(IA

  • 탈모의 원인 DHT 호르몬을 억제하면 발기부전?
  • 의사들이 탈모 치료를 하면서 환자들로부터 자주 듣는 질문이 있습니다. 짐작되시죠? 바로 탈모약을 복용하면 정말로 성욕과 성 기능에 문제가 생기느냐 하는 것입니다. 아마 탈모약을 복

  • 중세시대 난임 치료법, '이것' 먹었다(연구)
  • 중세 시대에는 난임(불임) 치료제로 ‘고양이의 마약 간식’이라는 풀 ‘캣닢’(Catnip)과 말린 돼지 고환이 쓰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 엑시터대학교 사학과 캐서린 라이더 교수

  • "몸을 캔버스로…" 차별에 저항하는 프로젝트 화제
  • 사람의 몸을 캔버스로 이용해 성·인종 등 각종 차별에 맞서는 ‘나는 피곤해’(I'm Tired) 프로젝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보디아트 프로젝트는 2015년 여름,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