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2차 세계대전때 낳은 아이들중에 호모가 매우 많다고 한다.
전쟁중에 여자들은 생리도 잘 안 한다고 한다.
여자들은 정서적으로 불안정하면 당장 생리를 안 하거나 너무 하혈을 하거나, 유산이 되거나, 기형인
아이를 낳거나 등등 당장 인류의 대를 이를 자손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만큼 심리적인 것이 차지하는 것이 크다.
임신이 잘 안되는 부부에게 너무 걱정하지 마라고 얘기 해주었더니 바로 그 달에 임신이 되는 경우도
많다. 안심시키는 것, 자신감을 갖게 하는 것이 가장 큰 치료인 것 같다.
만약 훌륭한 아이를 갖고 싶거든 여자를 안심시키고, 여자에게 책을 읽게하고, 여자를 사랑해 주어라.